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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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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예비시험의 폐지와 건축사시험제도의 개편. 앞으로 건축사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올해는 건축사 시험과 자격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기도 하고, 또 변화가 많은 격변의 시기인거 같습니다. 2020년을 기점으로 많은 산업분야와 정책들의 변화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건축분야도 피해갈수가 없구요. 우선 건축사 예비시험은 올해 2019년 11월 17일 시행되는 2019년 제2회 시험을 마지막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건축사 시험을 보기위해서는, 인증받은 5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건축전문대학원을 졸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학계, 산업계 여러 방면에서 건축사 시험의 개정이나 개편등을 주장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사실상 건축사 자격시험제도의 개편이 있어도, 시험자격이 수정되는 것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이에따라 2019 '건축교육과 건축사자격제도 토론회'가 2019년 6월 18일 국회에서 ..
건축가가 반드시 공부해야하는 67개의 건축 프로젝트 리스트 검증된 자료는 아니지만, 프랑스 잡지에 Nathalie Régnier-Kagan이 리스팅한 건축가가 반드시 공부해야할 67개의 건축 프로젝트를 올려봅니다. 한두개 찾아봤는데, 유럽인 또는 유럽 건축가 기준으로 작성된거 같습니다. ^^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만, 그래도 이렇게 자료로 만들어 놓으면 언젠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쓰일수도 있기에, 건축가가 반드시 공부해야하는 67개의 건축 프로젝트 리스트를 작품명-건축가-소재지-연도 순으로 나열해 봅니다. Aalto Hochhaus - Alvar Aalto - Breme - 1962 Time Square - Raimund Abraham - New York - 1984 Edouard Albert - Tour Croulebarbe - Paris - 1..
건축을 사랑했던 선배가... 제목 : 건축을 사랑했던 선배가... 건축의 현실 건축을 공부하면서, 건축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선배들의 이야기는 듣는다. 하지만, 건축의 매력에 푸욱 빠져버린 학생들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해낼 수 있다고 자신하며 졸업 후 설계사무소로 향한다. 그러나 실무에서 기다리고 있는 현실은 생각보다 너무 가혹하다.처음 계약하는 평균 연봉이 1000 만원, 월 100만원이 안 되는 월급에 한숨이 나온다. 그래도 이미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선택한 길이다. 나에겐 꿈이 있다는 것을 상기하며, 나중에는 사정이 나아지리라 기대하며 참는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 2년이 지나도, 월급은 10, 20만원 정도나 올라갈 뿐이다.당장의 경제적인 만족은 포기하고 미래의 꿈을 보고 일에 전념하기로 한다. 하지만, 실무에서의..
건축가 이은영의 슈트트가르트 도서관 오픈 건축가 이은영씨가 설계한 슈트트가르트 시립도서관이 개관했습니다. 독일언론에서 극찬을 마다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건물에 경의, 내부를 돌아보면 놀라움" "건물에 경의를 표하며 네방향으로 들어선 사람들이 내부를 돌아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독일 슈트트가르트21 시립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의 반응이 이와 같다고 합니다. 이 도서관은 재독 한국인 건축가 이은영(55)씨가 1998년 유럽 설계 공모에 당선된 이후 12년만인 지난달 21일 개관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시의 역점 프로젝트로 공사비만 7천900만 유로에 달합니다. 건물은 유리블록의 정입방체인 상부가 네 방위를 상징하며 한국어, 독일어, 영어, 아랍어로 도서관의 글씨가 새겨져 의미를 더합니다. 도시의 정신적 구심으로 상징성을 강조했고, '심장'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