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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경제 옥죄는 최저가 낙찰제 "작은 건설사들은 모두 문 닫으란 말입니까? 가뜩이나 어려운데 더 확대 시행한다는 것은 굶어죽으란 것입니다" 내년 1월부터 확대 시행되는 최저가낙찰제에 대한 중소 건설업체들의 하소연이다. 정부는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최저가낙찰제 적용 공공공사 규모를 현재 300억 원 이상에서 1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저가낙찰제는 가장 낮은 가격을 써내는 업체에게 공사를 맡기는 제도로 정부의 예산절감을 이유로 지난 2001년 1천억 원 이상에서 2006년에는 300억 원 이상으로 점차 확대 적용돼 왔다. 문제는 공사를 따내기 위해 무리하게 가격을 낮추는 과당·출혈경쟁을 할 수 밖에 없어 수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가낙찰제 대상 공공공사의 평균 낙찰률(예정 가격..
[Mac] OS X LION으로 바꾸자! (라이언) 드디어 오늘 (2011년 7월 20일) 애플의 새로운 OS인 LION이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맥북에어 라인업과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왔습니다. www.apple.com 기존 맥북 유저분들은 잔뜩 기다리고 계셨을테니... 어서어서 맥 앱스토어로 가서 업그레이드를 하시면 됩니다. 맥 앱 스토어 바로가기.
집드림의 막장 서바이벌 무주택 서민을 위한 참으로 거창한 이름을 달고 시작한 일요일 밤의 새 프로그램 집드림. 막장 드라마가 한창이더니, 이제는 막장 서바이벌이 시작됐다. 슈퍼스타 K 돌풍에 공중파 방송들이 충격좀 먹더니. MBC에서 어떻게든 먼가 만들어 볼려고 엄청나게 노력한다. '나는 가수다' 가 초기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건전한 기획의도가 각종 스캔들로 휘청거리더니,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보겠다고 MBC에서 던진 카드. 땅콩주택 열풍의 중심에선 건축가 이현욱과 함께 그야말로 3억짜리 집을 주인공으로 쇼를 만들어 보겠다고 한다. 방송국 스튜디오 안에 목조주택의 1:1 골조를 그대로 설치해서 보여줄때는 정말 볼만했다. 아 건축으로도 쇼가 되는가 싶었다. 2400명의 신청가족중에 100여 가족을 선발했고. 100여 가족들을 ..
알아두면 좋을 특허관련 상식 [특허 / 실용신안 / 디자인] 우선, 특허와 실용신안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것이고 디자인은 물품의 외형, 즉 산업디자인에 대한 것입니다. 특허와 실용신안은 엄밀히 구분하기는 힘들고, 아주 객관적으로 구분이 되는 사항만을 말씀드리지요. 실용신안은 물품에 대한 것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방법이나, 물질에 관한 것은 특허로만 출원이 가능하지요. 그리고 특허는 존속기간이 20년이고, 실용신안은 10년이며 비용은 특허가 좀 더 비싸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용신안은 원래 이 제도를 만든 취지가 간단한 고안이라도 보호를 하여 발명을 장려하자는 것이므로 주로 간단한 물품에 해당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 상표는 상품을 다른 사람의 상품과 구별하기 위해 부착하거나 표시하게 되는 문자, 로고 등을 말합니다. 구 분 ..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비교 1.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일반적 차이 구분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창업절차와 설립비용 관할관청에 인허가(인허가가 필요한 사업인 경우)를 받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면 된다. 법원에 설립등기를 해야 하며, 자본금, 등록세, 채권매입비용 등의 설립비용이 필요하다. 보통 법무사를 통해서 설립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추가된다. 자금의 조달과 이익의 분배 개인 한 사람의 자본에 의지하므로 자본조달에 한계가 있다. 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없다. 주주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므로 여러 사람을 통해 자금조달이 가능하다. 법인과 주주는 별개이므로 일단 자본금으로 들어가면 배당 등의 형태로만 인출이 가능하다. 사업의 책임과 신뢰도 사업상 발생하는 모든 문제, 부채, 손실에 대하여 사업주가 모두 책임..
교회 미관에 대하여 - 김수영 교회, 서울에는 너무 교회가 많다. 우리집에서 광화문 네거리까지 나가는 데도 큰 교회가 얼마나 많은가. 박장로교회, 그 옆의 원효로교회, 경서중고등학교 앞의 교회, 아현동교회, 새문안교회. 우리 동네 안에만 해도 언덕만 넘어서면 좌우 동네에 산 위로 산 아래로 삐죽삐죽 높이 솟아 있는 지붕이 다 교회. 교회가 너무 많다. 공장은 없는 나라에 웬 교회만 이렇게 많은가. 왜 교회를 볼 때마다 공장이 연상되는가? 요즘 2, 3년 내로 머리악을 쓰고 집들을 짓는 바람에 교회와 그 주위의 민가들과의 콘트라스트가 약간 완화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매머드 교회들의 위관은 속인들로 하여금 그리 좋은 기분을 갖게 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 이런 질문을 우리들은 집채만한 배우 얼굴이 걸려 있는 극장이나 궁전 같은..
[NEAR] 광주비엔날레 어반폴리 현상설계 (+결과) 2011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승효상선생님과 아이웨이웨이가 큐레이터를 맡으면서, 광주의 건축과 도시에 대한 건축가들과 예술가들의 관심이 광주로 쏠리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광주 비엔날레 어반폴리 프로젝트는 총 10개의 폴리를 광주 성곽길을 따라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그중 9개는 유명 건축가들에게 맡겨지고, 한개는 현상설계를 통해 신인 건축가 또는 디자이너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건축가로 Juan Herreros, Florian Beigel, Nader Tehrani, Alejandro zaera-polo, Peter Eisenman, 조성룡, Dominique Perrault, Francisco Sanin, Yoshiharu Tsukamoto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20일부터 2월15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