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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마트/건축현상공모리뷰

[예비당선작] 국립도시건축박물관 5작5색 1차 심사결과 선정안 발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8월 28일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국제설계 1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8월 20일 작품접수 마감 결과 총 60개의 작품이 제출되었으며,

8월27일 진행된 심사에서 5개의 1차 공모작이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위원

김영준 YO2건축소장

김성홍 서울시립대 교수

김준성 건국대 교수

이민아 협동원 건축소장

존홍 서울대 교수

 

예비당선작

작품의 주인공인 건축사사무소는 베일에 가려진채, 5개의 작품이 공개되었습니다. 

 

[1] 節合都市 절합도시

 

 

[2] Spatial Narratives 공간적인 묘사

 

 

[3] Embracing Human Ecology 포용하는 인간생태학

 

 

[4] 제목미정 (세종시 'KMUA 제안을 위한 2가지 목표')

 

 

[5] 제목미정 (TIME SCAPE MUSEUM)

 

 


1차 공모의 심사기준은 박물관단지 전체와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건축박물관으로서 다양한 건축적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것이 행복청의 설명입니다. 또, 도시건축박물관의 건축적 정체성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변화하는 전시내용과 방법에 대처하기 위한 건축적 아이디어,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어지는 주 전시공간의 연계, 회랑, 진입광장, 선큰 가든 등 종합계획에서 제시된 요소들의 반영, 타 시설 및 공간과의 소통을 위한 경계 설정 방식 등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선정된 5개 작품은 공통적으로 도시와 건축의 지식에 대한 전달이 개방적이고 시민에게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새로운 인식을 도시건축박물관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면서 "독자적인 아이디어와 개성을 가지면서도 배치, 평면, 공간, 형태 등 건축 전반에 걸쳐 타 작품에 비해 완성도가 높았으며, 주변 대지의 회랑과 적절히 연계되면서 외부 공간과 전시관 내부가 상호 관계성을 갖추고 있는 점도 돋보였다"고 행복청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2차 공고는 9월 8일에 실시되며, 1차 공모에서 당선된 5개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건축설계안과 전시공간 구상안을 10월 22일까지 제출받아 10월말 최종 당선자가 선정되게 됩니다. 

 

최종 당선자는 약 27억원의 도시건축박물관의 설계권이 부여되며, 

 

2차 공모 참가자 4명에게는 각 2,500만원씩의 보상금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