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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개발(ESSD)]과 환경 친화 주거단지 개발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친화 주거단지 개발




  지속가능개발의 이념이 우리사회에 미칠 영향은 광범위하고 복합합니다. 

  인간생활의 기반이되는 건축, 도시에 이러한 지속가능한 개념을 적용하는 것은 당연한 시대적 요청일 것입니다. 

  또한 21세기 하이테크 혁명은 노동형태의 변화 및 여가 선용의 증가에 기인하여 주거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자연과 친화하려는 거주환경의 새로운 인식, 전통적 주거형태의 변화, 가구 크기 및 가구형태의 변화 등 새로운 질 좋은 주거 환경을 추구하는 등 거주자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인식과 반응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고령자 대응 주택'과, 주거환경의 안전, 건강, 쾌적을 종합적으로 추구하는 하이테크의 '미래지향주택', 그리고 '환경친화형 주거단지'는 미래의 대표적인 주택유형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청과 거주자 요구에 부응하여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다. 에너지가 절약되고 환경파괴가 최소화되어 환경친화적이며, 또한 저소득계층을 위한 주택공급 정책에 중점으로 떠올랐다. 저소득계층일 수록 거주환경에 대한 고려가 미흡하며, 에너지를 저감하여 관리비를 저감할 수 있도록 해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환경친화형 주거단지를 실현하는 길은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니며 철학적 관제이다. 




 

  서구적 개념에서 이는 19세기 '주택위생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 '도시공원 운동', 그리고 '도시 미화 운동'과 같이, 인류가 잃어버린 자연의 정서를 되찾아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희원하는 신과학운동'이라 일컬어질 수 있다. 


  오직 하나뿐인 지구환경을 보전하고 우리 인류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보장할 수 있는 미래 주거환경의 목표가 될 수 있으며, 인류를 위한 가치 창조의 유일한 건축적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환경친화형 주거단지가 하나의 철학적 패러다임으로서 추상적 구호로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건축, 단지계획 및 조경 등의 분야별 환경기술의 개발과 전체 시스템으로 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한 환경친화적 주거단지 개발은 지금까지 건설기업들이 추구해 온 "이윤 극대화"만으로는 더이상 기업의 중장기적 존립이 보장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 하에, 재무적 "수익정(profitability)"과 환경적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조화를 새로운 기업경영의 목표에 부합되기도 한다. 


  모든 기업이 사업활동의 전 분야에 걸쳐 자율적이고 지속적으로 환경보전적인 방향으로 전환토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한 환경 친화적 기업제도(Environmentally Friendly Business and Industry)가 경쟁당사자들의 기업전반에 걸친 환경성을 평가하여 상대적으로 우수한 기업에게 제 3자공인(Third Party Certification)을 해줌으로써 동공인의 공신력을 바탕으로 공인받은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동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높임으로써 결과적으로 환경친화적인 기업에 대하여 경제적 혜택(enocomic benefit)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경쟁 당사자기업들도 같은 이익을 얻기 위하여 자발적으로 환경친화적 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를 위해 '87년부터 시행하던 '환경관리 모범업소' 지정제도를 폐기하고, '환경친화적 기업경영체제 운영규정'을 제정하였다. 


[환경 친화형 주거단지 개념과 정의]


  환경이란 생명체주위에서 생명활동에 영향을 주거나 생명활동에 따라 영향을 받는 주변의 자연환경, 대기, 물, 땅, 자연자원, 에너지, 기타 유무생물 등 모든 것을 총칭하는 것으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도 환경의 구성원이다.


  따라서 '사람에 의한 영향이 전혀 미치지 않은 자연계의 극상상태'를 가장 이상적인 환경상태로 본다면 환경친화적(Environmentally Friendly)이란 용어는 존재할 수가 없다. 다소의 차이는 있으나 어차피 주거 환경에서 모든 인간활동이 주변환경인자들을 이용해서 이루어지므로 어느 정도의 환경피해는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여건을 감안하여 "인류 및 동식물의 지속적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정도 범위내의 환경상태", 즉 인류의 지속가능한 개발 혹은 발전을 가능케 하는 환경상태를 현실적 환경목표로 할 경우 자연계의 수용능력 범위내의 인간활동 양식을 환경친화적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환경 친화형 주거단지는 환경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예방하고자하는 목적 하에 모든 개발행위와 경제활동에서 환경을 중요하게 배려하여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시키자는 개념으로 사용되는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를 말한다. 즉, 지구환경에서 가까운 주거 환경까지 직접적, 간접적으로도 다양하게 확대된 우리들이 둘러싸여 생활하는 환경과 친화하는 주택의 이미지이다. 

  원래 「친화」라고 하는 단어는 「서로 친화여 화합함 혹은 종류가 다른 물질이 서로 합하여 동화됨」이라는 의미가, 지구환경 중에서 다양한 차원의 환경과 서로 화합할 수 이는 주택으로서 그 의미가 확대 발전한 것이다. 

  따라서 인간을 둘러싼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함과 미래에 지속적으로 개발가능한 개발 즉, 자연환경에 이롭거나 또는 적어도 해롭지 않은 개발로서 환경과 인간 활동 양자간의 조화를 모색하는 새로운 주거환경과 생활양식을 의미하는 "환경보전형"과 "환경창조형"이 통합되는 문제해결방식의 미래지향적인 개념이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는 최근 일본에서 사용되는 "환경공색주택"과 국내에서 일부 사용되는 "환경보전형 주택", 또한 생태적인 주거단지 혹은 "환경건축 혹은 생태건축"이라 제안되는 "생태주택"등은 전체 지구 및 지역생태계 시스템의 부분시스템으로서 자기완결적인 의미의 주거단지이다. 

  이는 모두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에서 채택된 지속 가능한 개발인 ESSD에서 유래된 개념으로, 역시 생태계의 안정성 유지, 경제성장의 관리, 사회적 평등의 증진을 추구하는 개념이다. 

   따라서 환경친화형 주거단지는 "거시적으로는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관점에서 에너지, 자원, 폐기물 등의 환정된 지구자원을 고려하고, 또한 중시적으로는 단지 주변 자연환경과 친밀하고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게 하여, 미시적으로는 거주자가 생활속에서 자연과 동화되어 체험하는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택 및 단지환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 환경 공생 주택 ]

  생물학적으로 두 종의 다른 생물이 서로 이익을 받으면서 함께 생활한다고 하는 '공생'의 의미가 강조되는 주택으로 일본 건설성의 요청으로 '환경공생주택연구회'가 1990년 12월10일에 발족되어, 지구환경문제에 대응함과 동시에 앞에서 기술한 주변환경과의 조화나 생활의 수준 향상. 주거의 쾌적함, 건강성 등에 대한 요구의 고도화 등 주거 환경에 대한 욕구에 대응한 환경과 사람에 적합한 주거로 환경공생주택을 개발 보급하고 있음. 


[ 환경보전형 주택 ]

  후손에게 물려줄 지구환경 자원의 일부로 주택을 지속적으로 개발가능한 주택으로서, 특히 에너지 절약적 측면이 강조된 주택을 말하는 것이지만, 기존의 에너지 절약형 주택에서 그 의미가 확대되어 환경공생주택이나, 생태건축, 그리고 환경친화형 주택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 있음. 


[ 환경 건축 ]

  경험주의 철학에 근저를 두고 '자연과 함께 하는, 계절 친화적 건축'으로서 자연생태계에 포괄되는 개체로서의 건축을 지향. 즉, 환경건축은 자연에 새로운 질서를 부여하기보다는 자연과의 평형을 중시함으로써 자연의 순환 원리를 건축적으로 적용하고 자연의 특성을 이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자연에 합일하는 생태적 건축으로 정의. 이러한 접근은 자연환경에 대한 인간의 피해를 현격히 감소시킬 수 있으며, 우리의 삶의 질과 경제적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봄. 


[ 생태 건축 ]

  1960년대 이래로 유럽에서 발생한 새로운 건축집합의 하나라서 합리성과 경제적인 목표아래 획일화되고 비인간화 되어가는 근대건축을 지양하려는 한 대안으로 주택 및 주거단지, 도시를 하나의 인위적인 생태계로 구성하여 자연생태계에 유기적으로 통합하려는 것. 즉, 자연과 인간의 상호관계 및 생태계를 고려한 다양한 건축적 시도와 개념들을 종합하여, 자연자원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연계한 건축으로 '생태건축'이라는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면서 일반화 됨. 



(위의 내용은 http://blog.daum.net/ksk62626/2138341 의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